[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현역가왕2'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안양에서 역대급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6월 7일 안양에서 열리는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함께 꾸미는 15년 우정 듀엣 무대부터 '트롯 퍼포머의 NEW 신화' 성리의 군 전역 후 첫 공식 무대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현역들의 폭발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창원, 전주, 대전 등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키며 흥행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안양 공연 역시 첨단 산업단지와 문화예술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시의 특색을 살려 차별화된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박서진은 지난달 31일 대전 공연에서 진해성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마련해 감동을 자아냈다. 관객들의 떼창과 함께 생일 케이크 촛불을 불며 감격의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은 이번 안양 콘서트에서 15년 우정을 담은 듀엣 무대로 또 한 번의 레전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군 전역 이후 첫 공식 무대에 나서는 성리의 합류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성리는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과 독창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안양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을 선물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박서진과 진해성의 15년 우정이 돋보이는 듀엣 무대는 물론, 성리의 전격 합류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완성될 것"이라며 "전국투어 콘서트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6월 7일 안양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8일 일산, 7월 5일 인천, 7월 12일 광주, 7월 26일 울산, 8월 23일 수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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