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대한민국 조리명장이 무려 3명이 함께 등장해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낸다.
8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9회에서 안유성 보스는 명장 가심사를 앞둔 후배를 위해 명장이 되기 위한 꿀팁을 전수한다.
이 가운데 조리명장 3인방의 보폭이 다른 아우라가 공개되어 시선을 강탈시킨다. 일식 안유성 16대 명장, 중식 서정희 8대 명장, 한식 천덕상 제15대 명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 이에 대해 안유성은 "2인-3인의 명장들이 직접 옆에서 요리하는 것을 지켜보며 심사를 한다"라고 전해 손 떨리는 명장 가심사 현장의 긴장감을 알린다. 특히 세 조리명장이 하얀 의상과 황금 무늬가 새겨진 적색 띠를 목에 걸친 모습이 흡사 법관을 연상케 하자 전현무는 "퇴마하러 오신 분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안유성 보스가 "명장들이 만장일치로 합격을 해야 통과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자 박명수는 "현법 재판소 같아"라고 전해 순간 모두를 숙연하게 만든다고.
특히 안유성 보스는 명장이 되기 위한 꿀팁으로 밀키트 등 상품을 개발하고, 요리 대회 등 수상 실적을 만들고, 특허 개발을 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에 안유성 보스는 "난 다시마 발효 식초 특허권을 갖고 있어"라고 밝혀 놀라게 한다.
과연 안유성 보스의 절친 후배는 헌법재판관 같은 성스러운 포스를 지닌 명장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 낼 수 있을지 명장 가심사 결과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2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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