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고(故) 김종석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가족이 입장을 밝혔다.
김종석의 친누나는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금 갑작스러운 부고로 정신없이 장례를 치렀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커뮤니티에 종석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와전되고 있어서 유가족들이 많이 고통받고 있다.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을 안 했던 건 종석이가 좋은 곳에 갔으면 해서 반박하지 않았고 이런 터무니없는 내용들로 와전되고 와전돼 퍼질지 몰랐다. 사실이 아니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경찰 녹취록과 같이 있던 친구 녹취록 상대방이 제게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를 조만간 정리해 공개하려고 한다. 제발 고인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비방하지 말아 달라"며 "고인을 편히 보내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4일 김종석이 사망했다. 향년 29세. 발인은 6일 오전 8시에 엄수됐으며, 장지는 춘천안식원 양구봉안공원이다. 고인의 개인 계정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전환됐으며, 유튜브 계정 댓글창에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종석은 남성 화장품 브랜드 '다슈'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2022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킵'에 출연했다.
이하 김종석 친누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종석이 누나입니다.
지금 갑작스러운 부고로 지금 정신없이 장례를 치뤘습니다...
커뮤니티에 종석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와전되고 있어서 유가족들이 많이 고통 받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을 안 랬던건 종석이가 좋은곳에 갔으면 해서 반박하지 않았고 이런 터무니없는 내용들로 와전되고 와전되어 퍼질지 몰랐 습니다 사실이 아니니까요 현재 기사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여서 삭제요청을 한 상태이고
경찰녹취록과 같이 있던 친구 녹취록 상대방이 저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을 조만간 정리해 공개할려고 합니다 제발 고인을 위해서라도 더이 상 비방하지말아주시고. 올리 신 글들 제발 삭제부탁드립니다... 고인을 편히 보내게해주세요
악의적으로 올라온 글들은 사 이버수사대를 통해서 신고조치 될 예정입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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