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의 아들이 여행지에서 고열로 고생했다.
5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이판 여행 정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과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여행 세번째날 정윤 군은 엄마 없이 키즈 캠프를 떠났고, 이에 이시영은 다른 엄마들과 자유시간을 즐겼다.
그런데 다음날 문제가 발생했다. 정윤 군이 밤새 고열로 고생한 것. 이시영은 "정윤이가 어제 엄청 아팠다. 열이 38.6도까지 올랐다. 어제 캠프에서 에어컨이 진짜 세더라. 그게 문제였던 것 같다. 해열제를 많이 안 가지고 왔는데 걱정이다"고 토로했다.
정윤 군은 아침 식사를 하면서도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시영은 "지금도 열 난다. 밥 먹고 약 먹자. 오늘 하필 섬 투어 가야하는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시영은 "어제 밤에 정윤이 옷 다 벗기고 수건에 물 묻혀 몸을 다 닦였다. 열 내렸는데 또 오르더라. 그래서 해열제 먹이고 다시 닦였다. 나도 잠을 못 잤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이듬해 아들 정윤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공식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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