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살롱 드 홈즈'에서 이시영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 눈길을 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 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신병'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민진기 감독과 '내 남자의 비밀' 김연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SNL 시리즈'의 안용진 작가도 힘을 보탰다고 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시영(공미리 역), 정영주(추경자 역), 김다솜(박소희 역), 남기애(전지현 역)까지 개성 강한 네 명의 배우가 뭉쳐 환상의 워맨스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광선주공아파트로 입성한 공미리의 모습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미리는 새로 이사한 광선주공아파트에서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광선주공아파트를 위협하는 빌런들을 추격하는 '명탐정 홈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미리는 이삿짐 차량 앞에 선 채 눈 앞의 아파트를 바라보며 감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특히 이사할 때 집에 가장 먼저 들여야 복이 들어온다는 속설이 있는 밥솥을 소중히 품에 안고 있는 공미리의 모습에서 아파트 입성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사 첫 날 느낀 설렘도 잠시, 공미리는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아파트 빌런들과 맞닥뜨리며 추리력과 전투력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주차 빌런, 분리수거 빌런, 층간소음 빌런 등 생활밀착형 빌런부터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는 연쇄살인범 리본맨까지 일상을 위협하는 가운데,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아파트 빌런들을 추적하는 '명탐정 홈즈' 공미리의 활약과 스펙타클한 이야기에 기대감이 쏠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오는 6월 16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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