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수홍이 새로운 재이 하우스를 공개했다.
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우형제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수홍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모든 물건이 핑크한 재이를 위한 아기방과 엄마의 셀프 인테리어가 빛나는 재이 전용 핑크빛 욕실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핑크색으로 예쁜 공주님 집처럼 꾸몄다. 타일 하나하나 아내가 다 발품 팔아서 직접 다 골랐다"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재이 하우스를 찾은 첫 손님은 김준호와 두 아들 은우, 정우였다. 은우는 재이를 향해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고는, 재이 젖병을 잡아주는 섬세한 스윗 보이 모습을 선보여 박수홍을 웃게 했다. 또한 먹는 것에 직진했던 정우는 음식을 재이에게 양보하고 머리에 리본까지 꽂으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그때 재이는 삼촌 김준호에게 안긴 뒤, '이제 아빠한테 갈까'라는 말에 '싫다'는 듯 고개를 돌린 채 김준호에 폭 안겼다. 그런 딸의 모습에 박수홍은 질투심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이러한 가운데 박수홍 부부는 지난해 11월 강남구 압구정 소재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 원에 매수했으며,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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