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의사 혜연' 채널에는 '6번째 함께하는 생일. 센스 ZERO였던 남편이 드디어 달라졌어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주진모는 민혜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민혜연을 한 레스토랑으로 안내했다. 민혜연은 "오 준비 좀 했어?"라며 주진모의 이벤트에 기대감을 보였고 주진모는 "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라고 말하다가 "쑥스럽다"라고 수줍어했다.
두 사람은 와인을 함께 마시며 식사를 즐겼고 주진모는 "결혼 5, 6년차 되니까 오빠도 많이 변했지?"라고 민혜연에게 물었다. 민혜연은 "인정한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번엔 케이크를 보니 고급스러운 케이크더라. '우리 남편 변했구나' 싶었다. 나한테 장례식장 조화 만드는 업체를 통해 꽃을 보낸 적도 있었는데..."라며 주진모의 변화에 흐뭇해했고, 주진모도 "여보 감성의 결을 같이 해야지"라며 웃었다.
레스토랑 데이트를 마친 후 택시에 탄 두 사람. 주진모는 "우리는 이제 한 번에 여러 개를 할 수 없다"라며 지친 모습을 보였고 민혜연도 "중년들의 데이트는 체력 때문에 힘에 부친다"라고 공감했다.
주진모는 귀가 후 민혜연을 위해 미리 준비한 케이크로 생일 파티를 열어줘 감동을 안겼다.
한편 주진모는 2019년 11세 연하 민혜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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