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이틴 심리 스릴러 '청담국제고등학교 2'가 돌아온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곽영임 극본, 인대웅 박형원 연출)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전작에서 예측 불가한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시즌2로 돌아와 한층 더 깊어진 서사와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일 공개된 8인 단체 포스터에는 어두운 배경 위로 '청담국제고등학교 2'를 이끌어갈 주역 이은샘(김혜인 역), 김예림(백제나 역), 김민규(차진욱 역), 이종혁(서도언 역), 박시우(민율희 역), 장덕수(박우진 역), 장성윤(김해인 역), 원규빈(이사랑 역)이 교복 차림으로 한 곳을 응시한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과 함께 시즌1 말미 의식불명이었던 김해인 역의 장성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감정을 안고 한 방향을 응시하고 있는 여덟 명의 모습은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각자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들의 욕망과 갈등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이들이 새로운 시즌에서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8인이 그려낼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더욱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포스터 상단의 '새로운 살인 사건, 흔들리는 계급 질서'라는 문구는 시즌2의 본격적인 미스터리 전개를 예고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 다이아몬드6의 권력 구도는 어떻게 재편될지, 백제나는 정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전 시즌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 사건 이후 이로 인해 요동치는 계급 구조, 새로운 진실과 반전을 통해 시즌1을 능가하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도 빠져들 수 있는 강렬한 이야기로 하이틴 장르의 한계를 또 한 번 넓힐 전망이다.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오는 7월 첫 주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과 채널을 통해 190여 개국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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