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네티즌들이 내 부모였으면 좋겠는 스타 부부로 '원빈, 이나영', '유재석, 나경은', '손예진, 현빈'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내 부모였으면 좋겠는 스타 부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원빈, 이나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8,946표 중 1,217(14%)표로 1위에 오른 '원빈, 이나영'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비주얼을 가진 스타 부부로 2015년 결혼식 당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신비주의로 유명한 만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은 원빈, 이나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1,017(12%)표로 '유재석, 나경은'이 차지했다. 연예계 최초의 개그맨, 아나운서 부부로 유명한 유재석, 나경은은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유재석, 나경은은 소탈하고 겸손한 태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986(12%)표로 '손예진, 현빈'이 선정됐다. 전 국민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손예진, 현빈은 결혼한 지 약 8개월 만에 부모가 되었다. 서로를 향한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은 손예진, 현빈은 결혼한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 '비, 김태희', '추성훈, 야노시호', '박지성, 김민지' 등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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