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일본 팬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팬 사랑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배우 박은빈이 6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열린 '2025 박은빈 팬 파티 in JAPAN '를 통해 일본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그는 매년 일본에서 팬 공연을 열어온 만큼 현지에서도 폭넓은 팬덤을 자랑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은빈노트: 퍼펙트'는 팬들과 함께할 때 완벽해지는 박은빈의 모습을 담은 공연으로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속 'PERFECT'라는 단어가 드라마의 여운까지 전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박은빈이 일본 팬들이 듣고 싶어 한 노래 1위로 선정된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열창하며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팬 파티에서는 '이미지 OX 퀴즈'와 '은빈 상담소'를 통해 일본 팬들과 공감대를 쌓으며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하이퍼나이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더욱 뜻깊었다.
박은빈은 '종이비행기', 'DREAM US', 'MINT', 'Someday', '도레미파'를 비롯해 일본어 곡 '아이노 카타치', 'Tomorrow'까지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준비한 도자기 그릇 선물까지 더해진 무대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박은빈은 공연 말미 "팬 여러분 덕분에 연기한 캐릭터가 살아 숨 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좋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또다시 오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일본 팬 파티를 성황리에 마친 박은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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