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서로의 연기 호흡을 전하며 본격 멜로 시너지를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한동화/극본 이진아)는 내일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궁민은 맡은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진솔하면서도 절박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여빈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배우는 첫 연기 호흡부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이제하 역의 남궁민은 "전여빈 배우와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나게 됐는데 진솔하게 연기하고 노력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믿음직스러웠다"며 첫 만남에 대해 전했다. 이어 "전여빈은 현장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준다. '칭찬 로봇' 같을 정도로 늘 칭찬을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음 역의 전여빈 역시 남궁민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만나본 인연 중 가장 최고의 호흡이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께 한 사람으로서 궁금한 것들을 여쭙곤 했는데, 진솔하게 답해 주셔서 작은 대화마저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처럼 남궁민과 전여빈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갈 '우리영화' 속 이제하와 이다음의 간절한 사랑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우리영화'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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