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NCT WISH ASIA TOUR LOG in'(엔시티 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 인)은 6월 7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열렸으며, NCT WISH의 현지 첫 단독 공연이자 투어의 종착지인 만큼, 초고속 전석 매진을 달성해 NCT WISH의 '원톱 대세' 인기를 또 한 번 실감케 했다.
이로써 NCT WISH는 지난해 11월 이시카와부터 교토, 카나가와, 효고, 후쿠오카, 아이치, 서울, 마카오,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까지 아시아 14개 지역에서 총 25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 회차 추가 요청과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까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입증했다.
이날 NCT WISH는 'WISH', 'Songbird'(송버드), 'Steady'(스테디), 'poppop'(팝팝) 등 '청량 아이콘'다운 경쾌한 무대, 'Melt Inside My Pocket'(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 'NASA'(나사), 'Hands Up'(핸즈 업), 'Touchdown'(터치다운) 등 에너지로 꽉 채운 강렬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매력이 빛난 스테이지로 방콕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열띤 환호와 응원을 보냈으며, '위시의 모든 성장에는 태국 시즈니가 항상 곁에 있어'라는 문구의 슬로건, 멤버별 상징 색깔을 담은 별을 객석에 수놓은 라이트 박스 이벤트, 미니 2집 버전의 공식 캐릭터 팝츄 모양 헤드 밴드를 직접 제작해 착용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NCT WISH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공연에 앞서 6일 방콕 센트럴 월드(centralwOrld)에서 열린 NCT WISH 기자회견에는 나인 엔터테인(Nine Entertain), 타이랏 TV(Thairath TV), 워크포인트 TV(Workpoint TV), 원31(One31) 등 방송사, 타이랏(Thai Rath), 데일리 뉴스(Daily News), 카오소드(KhaoSod) 등 주요 신문사, 나일론 타일랜드(Nylon Thailand), 에스콰이어 타일랜드(Esquire Thailand), 카푹(Kapook), 토푸팝 라디오(TofuPOP Radio) 등 태국을 대표하는 방송, 뉴스, 매거진, 온라인 매체들이 총출동해 NCT WISH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NCT WISH는 공연을 마치며 "첫 공연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모든 걸 쏟아부은 만큼 후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했고, 시즈니(팬덤 별칭)와도 더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하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걸맞은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해 시즈니의 어깨가 우주까지 닿을 수 있도록 높이 올려드리겠다. 소중한 투어의 한 페이지를 잘 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NCT WISH는 6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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