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이브 의장 방시혁의 믿을 수 없는 근황이 공개됐다.
방시혁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그룹 앤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방시혁은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앤팀의 아시아 투어 '어웨이큰 더 블러드 라인'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줄무늬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앤팀 멤버들과 만난 방시혁은 몰라보게 살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반쪽이 된 얼굴로 앤팀 멤버들 사이에 자리했다.
방시혁은 한때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이상설에 휘말렸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사진을 공개, 홀쭉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앤팀은 하이브 산하 일본 레이블 YX레이블즈 소속 보이그룹이다. 앤팀의 이번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돼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됐으며, 총 1만 5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앤팀은 "서울 공연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이 무대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더 큰 공연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앤팀은 15일 자카르타, 20일 타이베이, 7월 5~6일 효고, 7월 26일 홍콩, 10월 25~26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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