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소영이 유튜브 제작진에게 2억원 짜리 수표(?)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 '이케아에서 별로 살 거 없다던 고소영이 99개 아이템 산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제작진은 고소영에 "이케아에 얼마 만에 왔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햇수로 4년? 우리 이사 올 때 이케아에 왔었다. 우리 오빠는 전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가구라고 매일 얘기한다. 저는 좋은 가구를 살 때는 힘을 줘서 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집 현관 신발장도 이케아 제품이다. 위에 마블로 상판을 맞췄다. 대리석을 올려놓았다. 싫증이 안 나고 실용성도 있고 기본템, 그 중엔 이케아가 최고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케아의 푸드코트에 간 고소영은 제작진에게 "돈 드릴까요. 용돈이다. 쓰셔라"며 1억원짜리 수표 2장을 건넸다. 하지만 제작진은 "(자기 앞 수표가 아니라) 자기 집 앞 슈퍼다"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내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뮤지 씨가 오더니 용돈 하라고 주고 가더라"며 "순간 받아도 되나 고민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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