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오래된 만남 추구' 2기가 달콤한 설렘을 예고했다.
KBS Joy와 KBS 2TV는 10일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2기의 첫 번째 예고를 공개하며 오래된 동료들 사이에서 인연을 찾아보는 스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은 25년 '절친' 왁스를 보고 "오늘 아름다우시다"라고 칭찬하고, 왁스는 이기찬의 말이 낯간지럽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는 동료, 그 이상이 될 수 없는 걸까?"라는 문구가 나오고, 출연진들의 두근거리는 순간들이 공개됐다.
또 '절친', 친누나 같은 존재를 넘어선 새로운 감정들이 예고됐다. 한 출연진은 '사랑에 빠질 정도'라고 털어놓고, 또 다른 누군가는 꿈꾸던 이상형의 조건을 모두 갖춘 이성을 발견한 듯 고백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마지막에는 "카메라 없이 데이트하고픈 이성이 있다"라는 질문에 용기를 내어 진심을 밝히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이들의 마음은 무엇이고, 각자의 감정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오만추' 2기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오만추' 2기는 오랜 싱글 생활로 감정에 무뎌졌다고 생각했던 연예계 스타들이 다시 사람과 소통하고 잊고 있던 설렘을 재발견하며 진정한 관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KBS Joy와 KBS 2TV에서 동시 첫 방송한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