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성국이 둘째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제1대 사랑꾼' 최성국이 둘째 함박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성국은 이날 "어떤 계기가 있어서 (인테리어) 하는 김에 다 바꿨다"며 확 달라진 집안 풍경을 보여줬다.
이에 '사랑꾼' MC들이 계기를 궁금해하자, 그는 아내의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24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최성국은 지난 2023년 가을 첫 아들 최시윤을 얻었다.
최성국의 둘째 소식에 황보라는 "자연 임신이냐, 오빠 나이에 어떻게 그렇게 금방 되냐"며 최성국의 정확한 나이를 검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보라는 "상남자다. 우리도 희망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최성국은 출산 예정일이 추석 무렵이라 추석이였던 시윤이의 태명을 떠올리며, 둘째도 절기상 대설(大雪) 즈음 예정일이 잡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설이라고 하니 함박눈이 생각나서 (태명을) 함박이로 지었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둘째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생겼다. 질투 난다"며 부러워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4.4%,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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