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다.
지난 9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2049 시청률' 1.2%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예능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았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는 '결혼 9년 차'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송재희는 시작부터 "우리가 SNS를 통해 다양한 근황을 보여드리는데 지소연의 의도와 가스라이팅이 담겨 있다"면서 "우린 쇼윈도"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김숙은 "지소연에게 쌓인 게 많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BS 인기 예능 '정글의 법칙'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는 송재희는 지소연과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5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난임 진단을 받았음에도 어렵게 첫 딸을 낳았다는 부부는 최근 쌍둥이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고 전해 모두의 축하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반전 일상도 전격 공개됐다. 지소연은 "제가 배우 활동이 뜸해서 남편 덕을 보고 산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3년차 광고대행사 대표"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본금 0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고 송재희는 "아내가 돈을 엄청 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진심으로 존경심이 든다. 정말 대단한 분이고, 제 롤모델이다. 살림하면 안 되고, 돈을 진작 벌어오셨어야 했다. 저는 마님을 모시는 돌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지소연은 사업 분야를 임대업 등으로 확장하기 위해 모텔 임장을 다니고 있었고 송재희는 그런 아내를 '수발'하며 세심하게 케어했다. 특히, 그의 슈퍼카가 눈에 띄었고 슈퍼카 역시 지소연이 사줬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아내를 맹신하는 이유가 있네"라고 수긍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알콩달콩했던 두 사람의 분위기는 사업 미팅 후 180도 달라졌다. 송재희는 지소연의 말투에 대해 "말을 좀 예쁘게 해라. 명령조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불만을 표했고 이에 지소연은 "남편의 민감의 척도가 높은 편이다. 그래서 서운한 일이 많은 편"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 지소연은 송재희와의 결혼을 '사기 결혼'이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소연은 "남편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너무 많았다. 3년을 버티다 번아웃이 왔고 '합법적으로 떨어져 있고 싶다'고 기도 한 적 있다"면서 선교차 8개월간 혼자 지냈던 뉴질랜드 생활이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에 송재희는 "나는 지지고 볶으며 사는 것도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뉴질랜드 다녀오고 나서 아내가 한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 후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서는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크루즈 결혼식이 전격 공개된다. 16일(월) 밤 10시 10분 방송.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