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연극 '헤다 가블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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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헤다 가블러'의 공연이 막을 내린 가운데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애는 "헤다가블러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잊을 수 없는 시간들, 헤다는 이제 자유로워졌을까요. 와주신 관객 여러분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관객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회상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로 '헤다 가블러' 속 캐릭터의 여운을 자아냈다.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함께 포스터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배우로서의 열정과 무대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했다.
'헤다 가블러'는 LG아트센터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이영애가 타이틀 롤 '헤다' 역을 맡아 6월 8일까지 관객들과 만났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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