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낙상사고 후 더 조심스러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0일 "결기 기념 강원도 여행! 넘어진 이후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태교여행도 생략하려고요. 나중에 아가들이랑 같이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강원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쌍둥이 임신 중인 김지혜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강원도로 떠나는 모습. 낙상사고부터 항생제 부작용으로 고생했던 김지혜는 태교여행도 과감히 포기하고 휴식을 택했다.
김지혜는 지난달 12일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며 임신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다행히 아이들과 자신 모두 무사하다고 밝혀 많은 팬들을 안심시켰으나 지난 3일에는 항생제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지혜는 "버티다 버티다 기침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에서 약을 타와서 먹었는데 바로 항생제 부작용이 나타나서 응급실에 다녀왔다"며 "갑자기 손바닥부터 간지럽고 빨개지더니 순식간에 온몸이 빨갛고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임신 전에는 항생제 부작용 없었고 임신 후에 갑자기 안 맞는 것"이라 밝혔다. 다행히 김지혜는 하루 만에 나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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