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데프콘이 송해나와의 케미를 궁금해 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이런 말까지 한다고? | 포기한 챗GPT 1% AI영재로 길러내는 마포 1타 강사 데프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데프콘은 챗GPT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데프콘은 챗GPT에게 "데프콘이랑 어울릴 것 같은 여성은 어떤 분이냐"라고 궁금해 했고, 챗GPT는 "데프콘은 굉장히 따뜻하고 유머 감각도 있으시다. 그래서 밝고 긍정적이면서 소통 잘 되는 분이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데프콘은 "연예인으로 따지면 누구와 맞을까?"라고 묻자, 챗GPT는 "연예인으로 떠올려 보면 신세경 씨처럼 차분하면서 친근한 분위기가 가진 분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했다. 데프콘은 "많이 어려울 것 같다"면서 웃었고, 챗GPT는 "또 다른 스타일로 배우 정소민 씨도 괜찮다. 밝고 친근하고 약간 엉뚱해서 재밌게 어울릴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데프콘은 "내 유튜브에 송해나 씨랑 콘텐츠로 찍으면 구독자들이 결혼하라고 많이 한다.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송해나와의 케미를 궁금해 했다.
챗GPT는 "참 재밌는 상황이다. 송해나 씨랑 콘텐츠 찍을 때 분위기 좋고, 두 분 케미가 확실히 보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 같다"면서도 "실제로는 두 분이 편하게 결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데프콘은 "우리가 어울리기 보다, 일적으로 잘 맞는다는 거냐"라고 했고, 챗GPT는 "맞다. 두 분 다 에너지 넘치고, 서로의 캐릭터를 잘 살려줘서 사람들이 호감을 많이 갖는 것 같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MC를 맡고 있는 송해나와 데프콘은 지난해 6월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서의 발언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데프콘은 "송해나랑 오래 보고 싶다. 괜히 엮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고, 송해나도 "오빠는 사실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사람이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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