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국가대표' 양현준이 '친정팀'을 방문한다.
양현준이 강원FC 홈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강원FC는 13일 오후 7시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양현준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을 찾는다. 양현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강원FC 홈경기장을 찾는다.
강원FC는 팬들을 위해 여름 휴식기를 맞은 양현준과 소통해 홈경기 방문을 준비했다. 양현준은 경기 전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하프타임에는 환영식이 열릴 예정이다. 양현준은 그라운드에 입장해 관중에게 인사를 건넨 뒤, 친필 사인볼을 관중석에 전달한다.
양현준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커피차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커피를 선물할 예정이다. 양현준은 앞서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서 강원FC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나타냈고 이번 방문을 통해 진심을 표현한다.
양현준은 "올해도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강원FC 팬분들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돼 정말 설렌다.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년 강원FC에서 프로 데뷔한 양현준은 2022시즌부터 1군 무대에서 활약하며 '강원FC 47번'의 시작을 알렸다. 강원FC의 47번은 양민혁, 신민하로 이어지며, 유망주 에이스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4회와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듬해 여름에는 셀틱 FC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현재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양현준은 미래 한국 대표팀을 이끌어 갈 차세대 공격수로 기대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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