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조모상을 치른 개그우먼 박나래가 복귀 후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박나래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전 유잼 포인트!!! 맛집 놀거리 뷰 포인트 대 환영!!! 대전분들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전역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전역을 배경으로 허성범, 오상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여행객처럼 활짝 웃으며 설레는 분위기를 풍겼다.
박나래는 지난 9일 고향 전남 목포에서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다. 발인은 10일 엄수됐으며 박나래는 할머니의 장례식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한 뒤 다시 대전으로 향해 예정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한 듯 보인다. 방송을 위해 밝은 모습을 보여준 박나래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나래의 할머니는 지난 9일 별세했으며 발인은 10일 목포에서 치러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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