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시동을 걸었다.
지난 9일 첫 번째 정규 앨범 'BLISS(블리스)'의 프롤로그 영상으로 컴백을 알린 도경수가 11일 공식 SNS에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도경수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 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2편, 콘셉트 필름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정식 발매 전 앨범 수록곡의 라이브 클립 5편을 선공개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함께 게재된 이미지 역시 이번 앨범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컬러풀한 톤은 'BLISS'가 지닌 각양각색의 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각 콘텐츠의 공개 일정을 찾아가는 구성은 보는 재미와 함께 발매까지의 과정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BLISS'는 도경수의 첫 정규앨범인 만큼, 완성도 높은 사운드와 음악 스펙트럼으로 한층 더 넓어질 그의 음악적 확장을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에서 금발 변신과 청량한 여름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그가 자신만의 색을 더욱 깊게 다져갈 이번 신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도경수의 첫 정규 앨범 'BLISS'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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