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정하(28)가 군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하는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인터뷰에 임했다. 이정하는 군 입대의 압박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 이정하는 "저는 늘 준비되어 있다. 불러만 주시면 멋있게 다녀오겠다. 선배님들이 군대를 다녀오기 전후로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남자로 돌아온다고 하시더라.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마음을 더 단단히 하고 훈련에 임하면서 누가 봐도 '와 멋있게 군생활하고 돌아왔구나' 하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먼저 군입대 후 군생활 중인 송강의 조언에 대해서도 "형은 '정하야 고생하고!'라고 한다. 아직도 저는 군 생활이 힘들지만, 정말 배우는 게 많고 가는 게 좋다는 생각이다. 불러주신다면 잘 다녀오겠다. 아직 입대 계획은 없지만, 오면 가야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이정하는 "제가 요즘 자주 듣는 말이 'UDT에 다녀오라'는 말이다. 육준서 형이랑 촬영할 때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제가 정말 잘 생각해보고 나중에 갈때쯤에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정하는 군입대 전에 후회 없는 활동을 하고 싶다면서 "후회 없게 지금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돌아왔을 때 뭔가 시청자 분들이 뭔가 시청자 분들이 이 작품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기다려지는 배우가 되겠다"며 "저는 대한민국, 한국을 좋아해서 국가대표를 붙일 수 있는 배우, 국가대표 배우가 되고 싶다. 이정하스러운 연기는 캐릭터로 오래 기억에 남으면 좋겠다. 그 역할에 대해 드라마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하면 시청자 분들이 봉석이 아니야 의겸이 아니야 이렇게 기억할 수 있게 항상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고 싶고 이정하스럽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아버지의 억압에 시달리던 전교 1등 의겸(이정하)과 그의 천부적인 싸움 재능을 이용하려는 윤기(김도완)가 복면을 쓴 '하이스쿨 히어로즈'를 결성해 억눌린 분노를 폭발시켜 학교 폭력 서열을 뒤엎는 하이스쿨 액션 드라마. 이정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의겸으로 분해 맨주먹 액션을 선보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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