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롱넥 디자인의 오디세이 Ai-ONE 지래프(기린)빔 퍼터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기린을 연상시키는 크랭크 호젤의 수직 부분을 더 길게 늘린 롱넥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 롱넥 디자인의 퍼터는 샤프트 축이 페이스의 중심을 향함으로써 퍼터 헤드 밸런스를 페이스 밸런스에 가깝게 만들어 안정되고 일관된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한다.
Ai-ONE 지래프(기린)빔 퍼터는 일반 크랭크 호젤보다 넓은 폭으로 넥 구조에 높은 강도와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했다. 특히 스윗스팟에서 벗어난 퍼팅을 했을 때에도 헤드의 뒤틀림을 줄여주고, 무게 부담이 적어 블레이드형 뿐 아니라 무거운 말렛형 헤드에도 잘 어울리는 이상적인 넥 구조로 완성됐다.
Ai-ONE 인서트가 탑재돼 퍼팅 시 일관성 있는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또한 블랙 컬러의 Ai-ONE 인서트로 인서트와 퍼터 바디 간 시각적 대비를 줄여 안정적인 셋업을 가능하게 한다.
Ai-ONE 지래프(기린)빔 퍼터는 기린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가미했다. 로고에는 기린의 일러스트가 사용됐고, 헤드에는 실제 기린과 유사한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솔에도 레이저 각인으로 기린 디자인과 패턴을 사용하고, 그립과 헤드커버에도 기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Ai-ONE 지래프(기린)빔 퍼터는 블레이드형 #2와 더블와이드, 말렛형 #7과 제일버드 미니, 그리고 제일버드 크루저 등 총 5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제일버드 크루저 모델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는 STROKE LAB 90 샤프트가 장착되며 말렛형 제일버드 크루저 모델은 38인치의 STROKE LAB 140 샤프트와 오버사이즈 그립이 조합돼 관성 모멘트를 증가시켜 부드럽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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