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근 전역한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군복무 중 사진들을 공개했다.
11일 뷔는 "Love me tete"라며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왔을 때, 동기들과 함께 한 순간 등 추억을 회상했다.
뷔는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에서 근무, 지난 10일 무사히 만기 전역했다.
소속사 하이브 측은 팬들의 방문 자제를 요청했지만,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려 이들의 제대를 함께 축하했다.
뷔는 "군 생활 덕분에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멋진 무대로 돌아올 것"이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함께 전역한 RM은 직접 색소폰 연주로 전역을 자축하며 "전방과 후방에서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장병분들 덕분에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다시 RM으로 뛰겠다"고 전했다
앞서 멤버 진과 제이홉은 각각 지난해 6월과 10월 전역했으며, 지민과 정국은 오늘(11일) 전역했다. 마지막 멤버인 슈가는 오는 21일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멤버들의 전역을 기념,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사옥 외벽에 방탄소년단과 '아미'의 공식 로고와 '위 아 백'(WE ARE BACK)이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하이브는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이번 문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앞서 복귀한 진과 제이홉이 각자의 방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단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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