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양락이 김학래의 억대 시계를 탐내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100평 규모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이날 임미숙은 "이사를 왔다. 중식당 5분 거리다. 25년을 한 곳에서 살았다. 그때 공황장애가 심했다. 3층이라 되게 어둡고 우울해서 이번에는 밖이 보이는 탁 트인 곳으로 이사 왔다"며 집을 소개했다.
이어 부부의 100평 하우스가 공개됐다. 탁 트인 통창과 고급 소파가 배치된 거실, 화이트톤 대형 주방, 뷰만 봐도 힐링인 임미숙 방과 드레스룸, 호텔 같은 임미숙 전용 화장실과 우드톤의 김학래의 방에 이어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화려한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VCR을 보던 출연진들 "호텔이냐", "대저택 같다", "잡지 보는 것 같다", "집이 미로다"면서 연신 감탄을 표했다.
잠시 후 팽현숙, 최양락이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을 방문, 팽현숙은 집을 둘러보며 "집이냐 호텔이냐. 너무 좋다"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또한 최양락은 "그 사이에 상류층이 됐더라. 많이 발전했구나. 뭐로 이렇게 돈을 벌었지? 부럽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학래 방을 구경, 최양락은 "거실에서 한참 들어 왔다. 독거노인처럼 구석에 몰아놨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서랍 속 명품 시계 5개를 발견한 최양락은 말을 잇지 못했다. 강재준은 "얼추 가격이 2억~3억 할 것 같다"며 놀랐다. 최양락은 시계를 들고 건너 이웃들에게 자랑, "우리 형 이정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미숙의 방도 공개, 팽현숙은 방에 들어서자 마자 "너무 예쁘다"며 놀랐다. 이어 드레스룸 구경 중 명품 가방 컬렉션은 또 한번 팽현숙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학래는 "내가 외국 나갈 때마다 사다 준거다"고 하자, 최양락은 "형 애처가다"고 했다. 그러자 임미숙은 "큰 일 치르고 빚 보증 섰을 때, 잘못했을 때 하나씩 사온 거다"면서 "이만큼 잘못한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나는 명품 가방이 하나도 없다"고 하자, 최양락은 "나는 잘 못한 게 없었다. 이 형은 허구한 날 사고치고 삐삐 사건, 보증 잘 못 서고 다 날려 먹고"라고 해 김학래를 당황하게 했다.
그때 명품이 가득한 드레스룸을 구경하던 최양락은 김학래의 명품 옷을 입어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시계까지 탐내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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