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허남준의 소속사가 비공식 팬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허남준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일부 팬분들께서 준비해 주신 비공식 행사에 그동안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배우가 직접 현장을 찾은 일이 있었다. 그러나 본래 의도와는 달리 예상치 못한 소란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면서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앞으로는 공식 스케줄 외 팬 행사에 배우가 개별적으로 방문하거나 사전 공지를 통해 정식으로 참여하는 일은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팬 여러분께서 행복할 수 있는 건강한 팬덤 문화가 이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남준의 팬들은 배우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 카페에서 생일 이벤트를 진행했다. 허남준은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현장을 깜짝 방문했으나, 당시 운영진의 지인과 일부 팬들만 입장이 가능해 현장에 있던 다른 팬들은 입장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허남준은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2', '스위트홈 시즌3',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