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엄태웅 입원' 윤혜진 또 안타까운 소식..딸 지온이 인대 끊어져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2일 윤헤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시누언니들 신제품 런칭 팝업 방문했어요! 호영이랑 토크도 끌어 올려"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엄정화와 시누들이 함께 오픈한 팝업 행사장에 나서면서 다리 부상으로 입원한 남편 엄태웅의 사진기를 제작진에게 건넸다.
이어 "어제 지온이가 나 따라서 산 내리막길에서 뛰다가 발목을 심하게 접질러서 인대가 끊어졌다"며 딸 지온이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앞서 사진전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던 엄태웅도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가족들이 모두 아픈 상태인 것.
엄태웅은 병원 침대에 누운 채 병복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쪽 다리에는 두꺼운 깁스와 보호대가 감겨 있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휠체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엄태웅은 다리 전체를 감싼 깁스로 인해 이동이 제한된 듯 보이며, 병실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등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한 장의 사진에서는 고통을 참는 듯한 표정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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