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뉴욕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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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뉴욕 14일 차. 아내에게 텀블러를 한번 더 시도했지만, 운동복은 허락했지만 역시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며 "다음을 위해 좀 더 말을 잘 들어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미국 뉴욕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갖고 싶었던 텀블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째려보듯 바라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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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내 말에 존중하시는 태현님 파이팅입니다", "제가 사드리고 싶네요", "단호박 시은 씨"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7일 진태현은 건강검진 결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초기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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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공개 입양한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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