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기 옥순이 '솔로민박'에서 눈물을 터뜨린다.
1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둘째 날 아침부터 눈물을 흘리는 17기 옥순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그는 '룸메이트'인 6기 현숙에게 "집에 가고 싶다"며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싶고, 집중도 못 하겠다"고 말하며 조기 퇴소 의사를 비친다.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아낸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카메라도 있고 이제는 어떻게 방송에 나올지 생각이 다 되지 않나.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낸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내가 가서 닦아주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표한다.
이후 옥순은 "내가 어떤 부분을 노력해야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라며 제작진에게 진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과연 그의 마음을 다잡아줄 새로운 전개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합산 시청률 2.3%(SBS Plus·ENA 합산)를 기록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2.8%까지 치솟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는 '나는 SOLO'가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 '나솔사계'는 7위에 오르며 화제성과 인기를 동시에 입증했다.
17기 옥순의 속마음은 12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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