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힘든 운동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얼굴 붓기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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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시영이 운영하는 뿌시영 채널에는 '사이판에서 낙원과 지옥을 동시에 맛(?)보고 온 이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영은 "오늘 조식도 포기하고 등산을 왔다. 도저히 조식을 먹을 수 없었다. 축적된 음식들이 너무 돼지가 돼가지고 똥독이 오른 거 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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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얼굴 상태가 오늘 너무 별로다. 얼굴이 너무 부었다. 찍고 싶지도 않다. 살 좀 빼려고 포비든을 왔다. 다른 등산 코스랑 다르다. 밧줄 잡고 내려갔다가 동굴로 들어가서 동굴에 바닷물 들어오는데 통과해서 올라가면 자상이 나오면서~ 너무 멋있다"라며 힘차게 출발했다.
이시영은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라며 "엄청 재밌는 코스다"라며 인솔자를 따라 열심히 등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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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있는 물에서 수영까지 한 이시영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다음 코스를 위해 또 바위를 올라갔다.
한참을 운동하고 나온 이시영은 붓기가 쏙 빠진 얼굴을 확인하고나서는 "아 이제 다시 사람 됐다. 한 2kg 빠진 것 같다. 아침에 그 못난이 호빵녀를"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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