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이 블랙카드로 재력을 과시했다.
13일 '도장TV' 채널에는 '장윤정 가방 안엔 ㅇㅇ이 있다 l 한 번도 보고 들은 적 없는 그녀의 가방 속 그리고 마음 속 이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스태프들과 식사를 하며 갑자기 호일로 싼 무언가를 가방에서 꺼냈다. 장윤정은 "나는 제철 채소를 좋아한다"라며 힌트를 줬고 한 스태프가 답을 맞혔다. 다름 아닌 마늘쫑이었다. 장윤정은 스태프의 눈썰미에 감탄하며 현금 5만원을 줬다. 장윤정은 "고추장에 찍어 먹으려고 가지고 왔다. 샐러리처럼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방 안 소지품을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통장을 꺼낸 후 "일이 있어서 가지고 나왔다"라고 말했고 명품 지갑을 보여주면서는 "진짜 오래 들고 다닌 지갑이다. 10년도 넘은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지갑을 보며 "자랑할까 말까"라고 머뭇거리다가 "내 카드는 블랙"이라며 블랙카드를 자랑했다. 제작진은 이 카드가 천 명에게만 발급된다고 설명했는데, 실제 블랙카드는 상위 0.05%에게만 발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부적도 꺼내며 "아빠가 준 선물이라 들고 다녀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장윤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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