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과 첫 호캉스를 즐겼다.
13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재이와 떠난 첫 호캉스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빙긋 웃는 재이를 보며 "컨디션이 너무 좋네. 호캉스를 자주 해야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재이를 데리고 아쿠아리움 구경을 한 후 호텔에서 식사를 했다. 박수홍은 재이를 케어하며 식사를 했고 "재이도 얼른 커서 같이 먹으면 좋겠다"라며 재이의 폭풍 성장을 기대했다.
잠시 후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 재이는 박수홍 품에서 잠이 들었다. 박수홍은 "진짜 행복하다. 내 클론을 낳아줘서 고맙다"라며 김다예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김다예는 "후회 많은 인생, 한 많은 인생. 다시 태어났다. 지난날은 잊고 다시 태어났다"라며 장난기를 발동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 김다예는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에 불을 끄기 전, "우리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내고 재이를 만났다. 이제는 진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이라며 소원을 빌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 수년째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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