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한화 파이팅" 걸그룹 '아일릿' 윤아가 대전 볼파크를 찾아 생애 첫 시구를 펼쳤다.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경기. 걸그룹 아일릿 윤아가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펼쳤다. 윤아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충청의 딸'이다.
윤아는 "한화 이글스는 충주 출신인 제가 어렸을 적부터 응원해왔던 팀인데, 데뷔 후 첫 시구를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말했다. 또한 "저의 응원이 선수분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한화의 승리를 기원했다.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16일 미니 3집 'bomb'으로 컴백한다. 앞서 전날(13일)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아가 시구를 한 14일 한화 선수들을 위해 커피차까지 동원했다. 윤아의 커피차는 1루 한화 더그아웃 옆 지하주차장을 찾아 한화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무료 음료를 선물했다.
커피차 문구에는 '노윤아 그는 누구인가?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 충북 충주 출신이자 한화 이글스를 사랑하는 아일린 윤아가 한화의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라고 적혀 있었다.
한화 이글스 선수처럼 오렌지 유니폼을 풀 장착한 윤아는 그라운드에 나서 선수처럼 힘찬 시구를 펼쳤다. 시구를 마친 윤아는 "한화 파이팅"이라 외치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한화의 승리를 기원했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