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전주 무대에서 또 한 번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김소현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명성황후 전주공연 일주일만에 다시 공연할 수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 차림의 손준호와 노란색 티어드 드레스를 입은 김소현이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김호영과 나란히 선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호영은 특유의 개성 강한 의상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고 김소현은 연두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수줍은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의 세 번째 뮤지컬 갈라 콘서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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