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밥을 잘 먹지 않는 딸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혜진쓰 Hyejin's'에는 '눈물과 멘붕만 남은 영유아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딸 채유의 영유아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검사 후, 헤이지니는 침울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단순 감기에 걸린 줄 알았던 채유가 알고보니 중이염, 인후염에 걸려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영유아 검진 결과지를 보던 헤이지니는 "결과가 너무 충격적이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 눈물이 난다. 애가 부족하면 다 내가 잘못한 것 같다"면서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채유의 신체 발달에 대해 "100명 중에 키가 12번째 몸무게가 7번째 머리 둘래가 29번째다. 선생님이 결과지를 보시더니 채유 먹는 것에 굉장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이지니는 "나도 먹는거 중요하다는거 안다. 계속 신경쓰고 먹이려고 하는데, 채유가 음식에 관심이 없다. 간식을 달라고 하지도 않는다"면서 "나름 노력한다고 했는데, 더 안 좋은 결과로 돌아오니 마음 안 좋다. 도대체 안 먹는 애들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 후 지난 2023년 첫째를 출산했다. 이후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헤이지니는 "결혼기념일에 둘째 존재를 알게 됐다"며 기뻐했다. 둘째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인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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