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믹 액션 영화 '하이파이브'(강형철 감독, 안나푸르나필름 제작)가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개봉 3주 차를 맞이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총 22만87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을 알린 '하이파이브'는 지난 7일 100만 관객 돌파한 데 이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등 지치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한 바 있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이파이브'는 누적 관객수 150만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파이브'는 흥행을 기념하고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또 하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HI 5' 영문 로고를 바탕으로, 태권소녀 완서(이재인), 탱크보이 지성(안재홍), 후레쉬걸 선녀(라미란), 밧데리맨 약선(김희원) 등 팀 '하이파이브'를 멤버를 비롯해 제6의 팀원으로 활약한 태권브이 아빠 종민(오정세), 막강한 파워를 과시한 만찢 빌런 영춘(박진영)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흥행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다시 한번 '하이파이브'의 유쾌한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입소문 열풍에 더욱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박진영 등이 출연했고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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