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6월 25일 CGV여의도에서 핸드프린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4년 7월에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수상자 임시완, 박보영, 안재홍, 금해나, 이정하, 고윤정과 예능 부문 수상자 신동엽, 장도연, 곽준빈, 윤가이가 참석한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하고 그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이들은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향후 활동 계획과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소년시대'에서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물오른 코믹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여우주연상 영예를 안은 박보영이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마스크걸'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은퇴설까지 불러일으킨 안재홍은 남우조연상을,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독특한 톤과 아우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금해나는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시리즈물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이들 역시 핸드프린팅을 통해 그 영광의 순간을 기념한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배우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한다. '무빙'에서 무해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입히며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이정하, 같은 작품에서 강인한 카리스마와 당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고윤정은 이번 핸드프린팅 현장에서 첫 청룡 수상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능 부문 수상자들의 활약은 시상식의 품격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SNL 코리아 시즌5'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력과 재치 넘치는 유머 감각으로 '코미디 장인'의 저력을 보여준 남자예능인상 수상자 신동엽, '여고추리반3'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그 감각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 여자예능인상 수상자 장도연도 수상의 기쁨을 다시 한번 재현한다.
'데블스 플랜'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곽준빈, 'SNL 코리아 시즌5'에서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과 신선한 존재감으로 주목받으며 신인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 윤가이도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여전히 예능계의 대세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 된다. 본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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