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임신 중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10기 현숙은 16일 병실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현숙은 "예상 못한 몸 상태 이상.. 나 혼자 걱정 태산이었는데 퐁퐁이(태명)는 아주 건강하게 쑥쑥 크는 중. 혼자 애간장 태웠는데 정작 아기는 튼튼. 퐁퐁둥절"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현숙은 지난 3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날 현숙은 2세 임신 사실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결혼 준비하며 정말 큰 축복이 찾아왔습니다. 둘이 아닌 셋으로 축복받는 오늘이었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네요"라며 "우리 공주 다리길죠? 벌써부터 딸바보 예약. 이제 저도 예비맘이네요!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후 현숙은 악플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한 명이 여러 계정 만들어 태어나지도 않은 퐁퐁이 이야기까지 언급하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는데, 하나 하나 다 캡처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악성 댓글 달시, 더 이상 봐주지 않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10기 현숙은 돌싱특집으로 꾸며졌던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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