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학원 액션물의 연기는 여전하다.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아버지의 억압에 시달리던 전교 1등 '의겸'(이정하)과 그의 천부적인 싸움 재능을 이용하려는 '윤기'(김도완)가 '하이스쿨 히어로즈'를 결성해 학교 폭력 서열을 뒤엎는 하이스쿨 액션 드라마.
5월 30일 첫 공개 이후, 드라마 - 예능 - 영화 등 웨이브 전체 카테고리에서 18일 연속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한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가 마지막 7~8화가 공개된 지난 주말(6/13 ~ 6/15)에는 자체 최고 시청 유저와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시청 시간, 시청 유저, 퍼스트 뷰까지 3주 연속 모두 1위를 기록한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마지막 회차 공개 주에 정주행 시청 패턴이 증가하는 흥행 공식을 이어가며 완벽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뜨거운 시청자 반응 속에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한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의 마지막 화는 '의겸'(이정하)이 싸움 최강자 '기수'(유희제)를 끝내 쓰러뜨리고 학교 폭력 서열을 뒤엎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전설의 무명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는 '의겸'과 '윤기'의 모습은 아직 끝나지 않은 하이스쿨 히어로즈의 이야기를 암시하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를 향한 열렬한 반응은 독창적인 학교 폭력 세계관과 매회 한 명씩 일진 캐릭터를 쓰러뜨리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정하와 김도완이 하이스쿨 히어로즈로 완벽 변신해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유희제, 육준서, 임성균 등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한 신선한 배우들과의 강렬한 시너지가 더해져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캐릭터 서사와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탄탄한 연출과 배우들의 시너지가 어우러진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웨이브의 독보적인 학원 액션물임을 입증하며 종영 후에도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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