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송지은, 박위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박위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부부 축가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장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과 박위는 블랙 셋업을 나란히 맞춰 입고 마이크를 들고 열창하며, 신혼부부다운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송지은은 해당 게시물에 "이로써 세 번째 축가 스케줄인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부가 함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도 "위쏭 부부에게 축하받은 부부들은 엄청 행복하게 살 것 같다", "너무 예쁜 부부", "선남선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로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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