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승무원 시절을 회상했다.
16일 장인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과거 승무원시절. 남편 때문에 SNS 못올렸던 리즈시절 사진들 한번 볼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장인희가 승무원 시절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인희는 "유니폼을 입고 많이 찍긴 했는데, 회사에서 SNS에 못 올리게 했다. 워낙 승무원들이 많아서 일일히 다 통제는 못했지만.. 특히 저는 유명인(정태우)의 아내다 보니 많은 분들의 타켓이 됐어서 최대한 자제를 했다"고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정태우는 "이상한 사진 올리는 사람들 때문이지 않느냐. 승무원 복 입고 야하게 표현하는 관종들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인희는 "그런 것도 있다"며 "어쨌든 오빠도 그런 거 당해봐서 알 거 아니냐.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아무 상관 없지만 뭔가를 제지 받았던 경험 있지 않느냐"고 거듭 당시 자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장인희는 승무원복을 입고 찍은 다양한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승무원 시절 장인희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아내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승무원이었던 아내 장인희는 지난 2023년 19년 다닌 항공사 퇴사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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