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유방갑상선외과 조안나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조안나 교수는 '불명확한 비정형세포(AUS, Atypia of Undetermined Significance)로 진단된 갑상선 결절의 장기 임상 결과 및 추적 연구(Long-term Clinical Outcomes and Follow-up Strategies for Thyroid Nodules Diagnosed as AUS)'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갑상선 세침흡인검사(FNA)에서 양성도 악성도 아닌 불명확한 비정형세포(AU)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를 분석하고, 이들의 임상적 예후에 따른 관리 전략을 제시한 연구다.
갑상선결절에서 불명확한 비정형세포는 악성인지 양성인지 확정 지을 수 없는 단계로 당장 수술이 필요하진 않지만, 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장기간 정밀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 조안나 교수는 연구에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재검사와 검사 간격, 수술 시점 등에 대한 실질적 기준을 제시했다.
조안나 교수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연구가 임상 현장에서 AUS 결절의 장기적인 관리와 추적 전략 수립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