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일본 오키나와로 동반 가족여행을 떠났다.
17일 이하정은 "드디어 도착! 새벽부터 일어나 오전 비행기타고 오키나와 왔어요 !"라며 밝게 인사했다.
이하정은 "대식구 짧고, 굵게 잘 지내다가 갈게요…. 여행에도 빠질 수 없는 다이어트 보조식품도 야무지게 챙겨왔지요. 많이 먹을 예정이라…모두 좋은 오후 보내세요!"라며 여유를 부렸다.
이하정 정준호 부부는 배우 신현준의 가족들과 함께 친척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여행을 함께 떠나며 끈끈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준호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준호는 "본집은 서울 대치동에 있고, 여기는 골프장 안에 있는 단독주택"이라며 "결혼을 늦게 해서 첫째 아들이 초5, 둘째 딸이 6세다. 내년 말 정도부터는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로 다녀야 되기 때문에 미리 집을 지었다. 애들 공부시키려고 지어놨다"고 설명했다.
정준호가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는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통창으로 바라보는 골프장 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그는 "일반 집이라기보다는 사업장이라고 봐야 된다. 손님 많이 오는 것 때문에 미국식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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