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휴대전화 도난 사건 이후의 심경과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핸드폰 도난당한 거? I'm OK"라며 "이제 괜찮아. 기계값 다 내자마자 또 산 거긴 하지만, 좋은 일 있기 전에 액땜했다고 쿨하게 생각하지 뭐"라고 밝혔다.
이어 "잡히면 가만 안 둘 거야"라고 덧붙이며 여전히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바다에서 누가 휴대폰 덜렁 훔쳐가서 인스타랑 카톡 못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내일 서울 폰부터 사러 갈 거다. 훔쳐 간 X 하는 일 마다 망해라"라는 심경을 솔직하게 전하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최준희가 갑작스러운 도난 사고로 인해 일상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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