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며 만족감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96kg에서 41~43kg 왔다리 갔다리 유지 하면서 느끼는건. 물 한 방울까지도 계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 지금 그 결실 누리는 중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화려한 프린팅의 비키니를 입고 말 농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최준희는 앙상한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를 과시하는 과정에 다이어트 '결실'이라고 자평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영양실조'를 우려하며 걱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자신의 근황을 비롯,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을 감량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2022년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배우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그해 6월 돌연 전속계약을 해지,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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