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밴드 자우림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자기 관리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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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는 17일 개인 SNS를 통해 "생존 발레"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발레복을 입고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군살 없이 단정한 모습으로 발레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병마와 싸우는 와중에도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딱 달라 붙는 발레복으로 앙상하게 마른 몸매가 포착,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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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윤아는 선천성 면역 결핍증과 그로 인한 뇌신경 마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2011년 자우림 8집 작업 후 면역력이 급격히 약해지며 뇌신경 마비가 왔었다"며 "후각, 미각, 청각, 통각, 냉온감각, 안면 및 상체 근육, 미주 신경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또 한 예능에서도 "건강한 성인의 항체를 빌려 면역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수면, 좋은 음식, 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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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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