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태우의 아들이 놀라운 베이스 실력을 선보였다.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씨는 18일 "Founder's Day -Performanc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성장한 김태우의 막내 아들 해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때 베이스를 연습 중인 해율 군의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끈다. 아빠 김태우를 꼭 닮아 남다른 음악적 재능의 소유자였던 것.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듯한 표정의 해율 군. 이어 손에서 베이스를 놓지 못한 채 계속해서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애리 씨는 "무대가 긴장이 되었는지 공연 한 두시간 전부터 오로지 연습만 해"라며 아들의 모습에 웃었다. 이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회 연속 공연하는 아이들. 작년 첫 공연 때보다 뭔가 무대에서의 여유로움도 느껴지고 Y5 다섯 친구들이 무대를 찢었다"면서 "각자 연습에 합주에 열심히 한 보람된 날"이라며 무대 위 아들의 모습에 감격했다.
앞서 지난 3월 김애리 씨는 "포에버 막내 우리집 셋째 해. 누나들 스케줄에 이해하고 기다리고 미안하기만 했는데, 앨범사진 찍는 모습 보니까 의젓한 형아가 되어가고 있네. 고마워 아들"이라면서 베이스를 치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우와 김애리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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