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1형 당뇨 투병 중인 배우 윤현숙이 최근 당뇨 수치가 좋아졌다며 희소식을 전했다.
18일 '녀녀녀' 채널에는 '라멘 먹고 싶어서 일본행 비행기 탄 언니들 (feat. 미야자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윤현숙과 배종옥은 함께 일본 미야자키로 여행을 떠났다. 라면 맛집으로 향하는 길, 윤현숙의 혈당기에서 알람 소리가 났다. 윤현숙은 "배고파서 혈당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식당에 가서 그냥 맛있는 걸 먹겠다. 나 요즘 (당뇨 수치가) 정상 같다. 밥을 먹어도 안정됐다. 그래서 오늘 탄수화물을 먹을 거다"라며 희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라면이 가장 먹고 싶었다고. 윤현숙은 "라면을 안 먹은지 4년이 됐다. 당뇨에 걸리기 전에는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먹었다"라며 그간 식단 절제의 고충을 전했다.
이윽고 라면집에 도착한 후, 윤현숙은 그토록 먹고 싶었던 라면을 입에 넣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코코 멤버로 활동했다.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사업을 위해 미국 LA에 거주했다. 지난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면서 "몸무게가 38㎏까지 빠졌다. 심장 근육까지 빠져 심정지가 올 뻔했다"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